MG와 RS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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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RS 계산법은 계약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형 플랫폼과 직계약 시 기본 RS 비율은 50대 50에서 60대 40 선입니다. 반면 에이전시가 포함된 3자 계약 구조는 작가 수령 비율이 30퍼센트 이하로 하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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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RS 계산법: 직계약 vs 3자 계약 비율 차이

웹툰 연재 시 MG RS 계산법을 정확히 파악해야 정산액 불이익을 방지합니다. 계약 형태별 분배 구조와 수수료 차감 방식을 이해하면 예상 수익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권리를 보호합니다.

웹툰 작가 RS 계산 시 주의할 점

RS 비율을 볼 때는 단순히 숫자만 믿어서는 안 됩니다. 일반적으로 대형 플랫폼과 직계약할 경우 기본 RS 비율은 50대 50에서 60대 40 선에서 형성됩니다.[2]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죠.

에이전시나 제작사가 중간에 껴서 3자 계약을 맺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 경우 작가의 실제 수령 RS 비율은 전체 유료 매출의 30퍼센트 이하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3] 플랫폼이 30퍼센트를 떼어가고, 남은 파이를 에이전시와 작가가 다시 50대 50으로 나누는 식의 이중 구조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세금 처리 역시 골칫거리입니다. 정산액을 지급받을 때는 원천징수 세금 3.3퍼센트가 차감된 후 입금됩니다. [4] 계산기로 두드려본 예상 금액과 실제 입금액이 몇만 원 차이 나는 이유가 바로 이 세금 때문이죠. 매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이를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누적 MG와 비누적 MG의 결정적 차이

웹툰 수익 정산에서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두 가지 차감 방식을 꼼꼼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 항목입니다.

비누적 MG (작가에게 유리)

- 빚이 쌓이지 않으므로 장기 연재 시 작가의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훨씬 적습니다.

- 이번 달 매출이 MG에 못 미쳐 생긴 적자를 다음 달로 넘기지 않고 소멸시킵니다.

- 매달(또는 매회차) 독립적으로 계산되어 새롭게 수익 창출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누적 MG (플랫폼에 유리)

- 작품 후반부에 매출이 터져도 그동안 쌓인 적자를 갚느라 실수익이 없을 수 있어 위험 부담이 큽니다.

- 매출 미달로 발생한 적자분이 다음 달 정산으로 그대로 이월되어 누적됩니다.

- 이전 달들의 마이너스를 유료 매출로 전부 갚기 전까지는 추가 정산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비누적 MG는 작가 보호 측면에서 월등히 뛰어난 조건입니다. 반면 누적 MG는 초기 매출이 저조할 경우 연재 내내 작가에게 엄청난 족쇄가 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단 한 글자 차이지만, 통장에 찍히는 금액의 차이는 수백만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초보 웹툰 작가 민수의 누적 MG 극복기

민수(28세)는 서울의 작은 원룸에서 3년째 준비한 웹툰을 드디어 런칭했습니다. 에이전시와 월 MG 200만 원, 작가 RS 50퍼센트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죠. 첫 달 총매출이 100만 원 나왔지만, MG 덕분에 200만 원을 받아 안도했습니다. 하지만 2개월 차에도 매출이 150만 원에 그치면서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3개월 차에 드디어 작품이 바이럴을 타며 유료 매출이 400만 원으로 뛰었습니다. 민수는 '매출 400만 원에서 MG 200만 원을 빼고 남은 200만 원의 절반인 100만 원을 추가로 받겠지'라며 들떴습니다. 하지만 정산서에 찍힌 추가 수익은 0원이었습니다. 에이전시에 전화를 걸고 나서야 계약서가 '누적 MG'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1, 2개월 차에 채우지 못한 마이너스 150만 원이 그대로 빚처럼 3개월 차로 넘어온 것입니다. 3개월 차 매출 400만 원은 이월된 적자 150만 원과 당월 MG 200만 원을 메우는 데 350만 원이 쓰였고, 남은 50만 원을 RS 50퍼센트로 나누어 겨우 25만 원의 추가 수익만 발생한 것이죠.

충격을 받은 민수는 연재를 포기할까 고민했지만, 독자들의 응원 댓글을 보며 버텼습니다. 5개월 차에 접어들어 마침내 이월된 마이너스를 모두 털어내고 순수익 180만 원을 추가 정산받았습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다음 차기작 계약 때는 무조건 비누적 조항을 협상 테이블 1순위에 올리기로 다짐했습니다.

최종 평가

선차감 원칙을 기억하세요

작품에서 나온 유료 매출로 미리 받은 MG를 먼저 메운 뒤, 남는 금액에 대해서만 RS 비율을 적용해 추가 수익을 받습니다.

마이너스 수익은 토해내지 않습니다

매출이 저조해도 미리 입금된 최소수익보장금은 환수되지 않으므로, 창작 초기 단계의 금전적 불안감을 덜 수 있습니다.

계약서의 누적 조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전 달의 실적 부진이 다음 달 정산에 빚처럼 넘어가는 누적 조항이 있는지 계약 단계에서 철저히 검토하고 방어해야 합니다.

부가적인 질문

매출이 MG보다 적을 때 추가로 돈을 토해내야 하는지 불안합니다.

아닙니다. 매출이 아무리 적게 나와도 이미 받은 MG 금액은 돌려주거나 토해낼 필요가 없습니다. MG는 작가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선지급되는 금액이므로, 수익 미달에 대한 금전적 환수 책임은 작가에게 없습니다.

정산 구조가 여전히 헷갈리신다면 먼저 mg는 무슨 뜻인가요? 콘텐츠를 통해 개념을 파악해 보세요.

누적 MG와 비누적 MG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간단합니다. 마이너스가 다음 달로 넘어가면 누적, 매달 새롭게 0부터 시작하면 비누적입니다. 계약서에 '초과분 발생 시 이전 달의 미달분을 우선 상계한다'는 뉘앙스의 문장이 있다면 100% 누적 방식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웹툰 작가 RS 계산 시 플랫폼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통상적으로 총 매출에서 인앱결제 수수료와 플랫폼 수수료를 가장 먼저 제외합니다. 그 후 남은 순수익(Net Revenue)을 기준으로 작가와 에이전시의 합의된 RS 비율대로 정산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입니다.

주석

  • [2] Sbs-gangnam - 일반적으로 대형 플랫폼과 직계약할 경우 기본 RS 비율은 50대 50에서 60대 40 선에서 형성됩니다.
  • [3] Postype - 에이전시나 제작사가 중간에 껴서 3자 계약을 맺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 경우 작가의 실제 수령 RS 비율은 전체 유료 매출의 30퍼센트 이하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 [4] Help - 정산액을 지급받을 때는 원천징수 세금 3.3퍼센트가 차감된 후 입금됩니다.